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쉬고 싶을 때
숨을 끝까지,
가슴 깊이까지
내쉰 뒤에는
기분이 좋아져
.
그런데
다시
들이 마실
힘조차
없을 때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