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더해지는 푸놀치마음소풍
사랑 한 그릇, 된장국에 담다
이틀간의 지부장 워크숍을 마치고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은 감사로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푸드표현예술
'사랑'이라는 조미료를 듬뿍 넣은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보랏빛 잎 위에 올린 장미 봉오리와
초록 채소로 쓴 '사랑'이라는 글자,
그리고 그것을 담은 한 그릇의 국에는
함께했던 시간들, 웃음, 눈빛, 그리고 위로가
조용히 녹아 있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전해지는 게 아니라,
밥상 위에서, 국 한 그릇에서,
삶의 결마다 조용히 스며드는 것이란 걸
오늘 또 푸놀치가 가르쳐줍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감정을 요리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 푸놀치 마음여행은
언제나 ‘작지만 깊은 기적’이 됩니다.
오늘도 나는
그 작은 기적을 한 입,
천천히 음미하며 감사합니다.
“보랏빛 사랑, 장미처럼 피어나
된장국 속에 조용히 녹아든다.
오늘 나의 감정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