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지 않은 너무처럼 되어라
1월 12일 월요일 문장밥
너무나 당연하게 믿고 추구하던 가치들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문장에, 자꾸만 페이지를 쉽게 넘기지 못하고 멈추어 생각하게 됩니다.
물들이지 않은 비단과 다듬지 않은 나무처럼 되어라. 욕망과 성찰에 물들지 말고, 배움과 근심으로 꾸미지 말라.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 켄 리우
저자의 해석과 함께 이야기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물들이지 않은 비단의 수수함과 다듬지 않은 나무의 자연스러운 모양과 힘을 닮아가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