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다녀온 워크샵 소회
어디서 본 멋진 말이다.
우주는 중력에 구속되고, 동물은 감각에 구속되고, 인간은 의미에 구속된다.
사업 5년 차, 요즘 나는 사업을 하면서 아래의 것들을 자주 생각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아래의 것들을 더 많이, 더 잘하고 싶다.
1. 고용 창출
2. 수출과 외화 벌이
2. 직원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만들기
어쩌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내가 특별히 이타심이 많거나 국가와 사회에 의무감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에 좋은 의미를 부여하면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의미가 타인과 사회, 공동체를 향햘 때 훨씬 더 행복해진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고 개인의 만족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워크샵을 다녀왔다. 그리고 몇 가지 소회
1. 워크샵을 가는 이유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을 보면 새삼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 새삼스러운 느낌은 다층적인 경험을 주고 서로를 좀 더 돈독하게 한다. 팀워크가 좋아진다. 팀워크는 소프트 스킬로 이어진다. 함께 어떤 목적지로 가는 것만으로도 팀워크가 좋아진다. 어디서 본 글인데 데이트 중에 함께 걷거나 이동하는 시간을 두는 것이 서로가 가까워지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직원들 키우기
우리 회사는 나 말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사회생활이 처음인 신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아이를 키우지 않고, 동물도 키우지 않고 미소녀도 키우지 않는다. 대표로서 직원들이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같이 잡담을 하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사회 생활 10~20년 선배로서, 조금 나이많은 어른으로서 흐뭇한 마음이 든다.
3. 기업의 근본 목적은 이윤추구다.
우리가 이렇게 회사든 워크숍 장소든 모이는 근본 이유는 '돈을 벌기'위해서다. 개인도 그렇고 대표인 나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다. 그 이윤추구 활동은 낭만적이기보단 냉혹함에 가깝다. 나는 우리 회사는 그 게임에서 종국에 이겨야 한다. 첫 번째 워크샵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인원들을 보면 대표로서 무겁고 피할 수 없는 책임감이 느껴졌다.
2025년, 올해의 매출 목표는 300억이다. 이 짧은 말을 '또'하려고 다녀온 2025년 1월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