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시 한 잔 하세요~
박경현
우리가 처음 마주한 순간
우리 달랐어
두번 째도, 세번 째도
그리고 지금의 우리도
이 다음은
우리가 닮아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닮아질 수 있을까
너와 내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삶이 사라졌을 때, 삶을 살아갔을 있을 때, 삶이 살아질 때, 삶을 살아갈 때. 그 모든 순간과 감정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