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시 ㅣ 김혜진
저의 키워드는 행복입니다.결국 모든 것이 이 길 위에 있더라구요.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사람도, 글과 음악, 인생의 목적과 같은 것들이 행복이라는 틀 안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작가프로필ㅣ 김혜진
피아노를 전공하고 이후 간호학을 공부하였음.
피아노 치는 간호사
복지와 힐링에 관심이 많음
길고도 먼 여정이었다
너를 만나기까지는
이제야 나는
너를 불러본다
가슴은
세차게 흔들리고
푸른 풀잎에 비치는
저 하늘에
시린듯
두 눈은 아파온다
너는 그렇듯
언제나 내게는
베인 상처처럼
짙은 사람이었다
다시 휘익-
귓가를 스치는 것은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인지...
김혜진 님의 다른 글을 읽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