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호흡 후에…

19960415

by 고정화

꿈을 꾸듯이 산뜻하고 달콤하게

내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

혼자가 아닌 하나가 되어

꿈 속길을 거닐듯

이 세상을 거닐고 싶다


언제나 편안하게 웃으며

모든 이들을 대할 수 있다면

걱정 근심 없이 행복한 모습을 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리하면 내 삶은

진실로 아름다울 텐데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