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조합된 생각, 아니다.
무의식 안에서 끼워맞춰진 생각일 뿐이다.
형체 없는 아이에게 굳이 이름 붙이지 말자.
반겨지지 못한 아이는 저절로 떠나가겠지.
그저 흘려보내도 된다고..
수과학과 철학을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생각이 많을 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