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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사회 2

by 박프로

사는 게 힘든 시절이라,

마음 아픈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진다.


괜히 시비 가리지 말고,

가던 내길이나 가자.


길 알려줘도 안 바뀌고,

고맙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람 절대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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