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그럼, 어제는?
장사꾼은 남은 사과나무를 팔았고,
사업가는 혹시 모르니 묘목을 심었다.
나는?
남은 사과나 다 따 먹었다.
하루라도 재미있게!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