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때 양손 가득 짐이나 가방을 들고 가면,
꼭 지갑이나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기억이 난다.
한 손은 놀게 하자.
양손 모두 뭔가를 쥐면 잊어버릴 수가 있다.
120% 목표 달성?
제대로 목표 설정이 되었는지도 의문이지만,
다른 중요한 것을 챙기지 못한 것은 없는지 모를 일이다.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