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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by 박프로

왜 間인가?


상대방의 門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시간(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예의, 에티켓이라고도 한다.


그 시간과 거리는 상대방과 형성된 친밀도에 따라 다르다.

또한, 그 거리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은 별개다.


이 불일치로 인해 무례해지거나, 심하면 관계가 깨질 수도 있다.

흔히 선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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