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긍정마
"인간의 삶 전체는
단지 한 순간에 불과하다
인생을 즐기자."
- 플루타르코스
10대에는 대학이 인생의 전부같고
20대에는 정의가 인생의 가치같고
30대에는 경력이 인생의 기회같고
40대에는 자본이 인생의 행복같고
50대에는 아까운 인생에 우울하다
하루를 즐기지 못하고
알 수 없는 내일에
오늘을 희생하다보니
결국 남은 것은
하루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고
간절한 바램이 생기게 되니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과
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
"세상의 부조리를 참지 못해"
변화를 꿈꾸며 허우적댔던 시절을
기억 속 어딘가로 보낸 채
"세상의 부조리에 눈감고"
"명언", "고전"을 읽어대며
애써 세상의 밝은 면을 머리 속에 그려본다.
...
커트 코베인과 체스터 베닝턴처럼
진보할 수 없는 삶을 고민하며
생을 마감했던 것보다는
약간의 비겁함으로
세상의 부조리에 눈을 감고
하루를 긍정하며 이어가는 삶이
훨씬 더 의미있을 것을 믿으면서
연쇄긍정마를
연마해간다.
(*) 그런데 마음가짐과 달리
체형과 옷입는 스타일이
13일 밤의 금요일의 제이슨을 닮아간다는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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