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신은 죽었다

연쇄긍정마

by Vintage appMaker
1일 2학습과 같은 수준의
강도높은 학습량이 넘치고 있다.
그렇게 시간은 2개월을 넘어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3개월전에 처음 접했을 때는 "마케터들이 또 시작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던 AI 서비스를 "분석하고 접해보고 예제로 돌려볼 때마다", "헉~"이라는 반응으로 당황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머리 속이 지쳐가고 있지만 하루하루 깨닫고 보이는 것이 달라지기에 계속해서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다. 개발자 진영의 누군가 말을 했었다. "구글신은 죽었다. 우리는 다른 주군(bing신)을 모셔야 할 때이다". 말장난 같은 문장에서 재미보다는 싸한느낌을 먼저 받았다. 그리고 새벽에 bing을 테스트하기 위해 Edge 브라우저 개발자 버전을 설치하고 계정등록후 퍼모먼스 테스트를 4시간가량 해보았다.


https://blog.naver.com/adsloader/223055087684


결론적으로 말해서 1달 남짓의 이슈이지만 검색시장에서 구글이 챔피온이 아니라 bing이 챔피온이고 구글은 저 멀리에 있는 도전자의 자리로 물러났다.


예술가의 영역이 AI와 싱크로율이 더 높은 것이 현실

ai 전공자들에게 물어보면 모호한 답변을 하지만, 실제로 결과물을 보면 예술가의 영역에 가장 싱크로율이 좋은 것이 생성 AI이다.

https://sl.bing.net/eDA0Zi31i3g

반면 논리와 추론에 있어서는 인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RLHF(강화학습을 인간이 직접시켜주는 방식)가 절실하게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AI는 논리와 추론같은 부분에서 전문가 영역의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고 예술부분에서는 나름 stanalone하게 돌아가고 있다.


bing에서 생성 AI 모드로 작품을 요구했다.

그리고 15초만에 4개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었다.


멋지다. 심지어 워터마크도 없다. 예술은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추상의 영역이라는 표현을 들은 적이 있다. 추상은 개발자나 과학자에게는 랜덤변수인데, 그렇다면 주어진 파라메터로 랜덤변수를 만들어낸 AI는 예술가와 무엇이 다를까라는 존재의 의미를 고민하게 된다.


구글신은 죽었다. MS제국의 부활이 느껴진다.

샘 알트만이 MS에게 투자를 받으면서 옵션사항을 달았다고 한다. openai의 투자금액에 100배 이상은 가져갈 수 없다는 조항이었는데, 2달간의 결과물을 보면 샘 알트만이 왜 천재라고 불렸는 지 이해가 간다. 세상을 바꾼 샘 알트만의 나이는 85년생이므로 38정도 된 듯하다.


내가 아는 능력자들은 모두 30대에 세상을 바꾸었다.


그러니 30대 이후에 사람들은 아는 척을 하지 말고 겸손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똑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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