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뛰어올랐다. 난 생 처음 보는 곳이었다.
처음 보는 색상, 처음 느끼는 감촉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난 다시 뛰어올랐다. 하지만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먹을 것도 없었고. 난 할 수 있는 게 오르지 뛰어 날아오르는 것이었다.
머리가 부딪치고 피가 흘렀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이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게도 행운이 올 때까지 계속 뛰어오를 것이다.
감사합니다.
35년 인생정리[메모] 이후 변화 , 미래를 위해서 꿈만꾸는 사람 탈피하고 새로운 인생을 주인처럼 살아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