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작가의 수첩
가을을 보내는
탄천의 갈대 숲
by
스무디
Nov 2. 2022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기
그것만으로도 설레일 때가 있었지.
잘 자란 갈대들. 보드라운 이파리.
쭉쭉 뻗은 줄기마다 가을이 배어있구나?
바람은 적당하고 햇살은 반짝이는 계절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보다
너희에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내가 오늘 하릴없이 물가에 이끌려 온
바로 그 까닭인가
봐.
keyword
갈대
가을
계절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스무디
소속
지구
직업
프리랜서
-이야기를 짓는 아티스트, 브런치로 세상을 만나는 작가이자 초등교사. 육아 상담 전문가
팔로워
8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강아지 풀 놀이
심연의 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