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by Jimmy

by Jenna

曾经我像鱼缸里的鱼,

前进、转身、前进、转身、前进、转身......

我感到疲惫失意;

后来在鱼缸外的世界,依旧前进、转身、前进、转身、前进、转身......

于是我开始练习,从容地前进,优雅地转身,

并保持冷静思考的模样......


한때 난는 어항 속의 물고기 같았어.

앞으로 나아가고, 다시 돌아서고,

또 앞으로 나아가고, 다시 돌아서고…

그 반복 속에서 나는 지치고 낙담했지.

하지만 어항 밖의 세상에서도

나는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돌아서고…

그래서 나는 연습하기 시작했어.

침착하게 나아가는 법,

우아하게 돌아서는 법,

그리고 늘 차분히 생각하는 얼굴을 지키는 법을.


所有的悲伤,总会留下一丝欢乐的线索。

所有的遗憾,总会留下一处完美的角落。

我在冰封的深海,找寻希望的缺口。

却在午夜惊醒时,蓦然瞥见绝美的月光。


모든 슬픔은 언제나 기쁨의 실마리를 남겨두고,
모든 아쉬움은 항상

완전함의 작은 귀퉁이를 남겨두지.
나는 얼어붙은 심해 속에서

희망의 틈새를 찾아 헤매다,
깊은 밤 꿈에서 깨어나 순간,

찬란한 달빛을 마주했어.


我将自己种进花盆,假装是一朵花。

城市巷弄阴暗,阳光终日短缺,雨水不足,空气浑浊。

只有在午夜三时,才能瞥见月亮默默划过天空。

我是一朵不开花的花,尚未学会绽放,就已习于凋零。


나는 나를 화분에 심었어.
마치 꽃인 척, 피는 법을 잊은 채.
도시의 골목은 어두워,
햇살은 짧고, 빗물은 부족하고, 공기는 흐릿해.
밤 3시가 되어야
달이 하늘을 조용히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어.
나는 피지 않는 꽃.
아직 피는 법을 배우기 전에,
이미 시드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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