琼瑶-七个道理

by Jenna

1. 人生路上不要太相信爱情。人大都会变的,面包更实际。

인생 길에서 사랑을 너무 믿지 마라.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고, 현실적인 빵(생계)이 더 중요하다.


琼瑶的初恋,是18岁那年与高中语文老师的一段师生恋。 这段感情纯粹而热烈,却最终败给了现实的阻力。老师被学校解聘,下放农村,琼瑶的初恋也随之夭折。 这段经历,让她初尝爱情的苦涩,也让她明白了爱情的脆弱。 多年后,她将这段感情写进了小说《窗外》,成为她创作生涯的起点。


치명적인 로맨스로 유명한 작가 ‘경요’의 첫사랑은 18살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사와의 학생-교사 관계에서 시작되었다. 이 사랑은 순수하고 뜨거웠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끝나고 말았다. 선생님은 학교에서 해임되어 농촌으로 쫓겨났고, 치옹야오의 첫사랑도 그렇게 끝이 났다. 이 경험은 그녀에게 사랑의 쓴맛과 함께, 사랑이 얼마나 쉽게 깨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수년 후, 그녀는 이 이야기를 소설 《창밖(窗外)》에 담아냈고, 이는 그녀 작가 인생의 출발점이 되었다.


2. 即便有万贯家财,也生不带来死不带去,要趁年轻好好享受生活。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가져갈 수 없다. 젊을 때 삶을 제대로 즐겨라.


琼瑶的一生,经历了战乱、逃亡、爱情的波折、婚姻的失败,最终拥有了财富和名望。 但她晚年的生活,却并不平静。丈夫的病痛,与继子女的矛盾,都让她身心俱疲。 最终,她选择自杀,告别这个世界。这或许也说明,即使拥有再多的财富,也无法买来真正的幸福和快乐。 人生苦短,应该趁着年轻,好好享受生活,珍惜眼前人。


치옹야오의 인생은 전쟁, 피난, 사랑의 곡절, 결혼의 실패 등 숱한 파란만장한 길을 거쳐 마침내 부와 명예를 얻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년은 평탄치 않았다. 남편의 병환과 의붓자식들과의 갈등은 그녀의 마음과 몸을 지치게 했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로 선택했다. 이는, 아무리 많은 부를 쌓아도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인생은 짧다. 젊을 때 삶을 충분히 즐기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3. 别人家的孩子养不亲,别人家的老公也是。

남의 자식은 키워도 내 자식 같지 않고, 남의 남편도 결국 내 것이 아니다.


琼瑶与平鑫涛的爱情,是她一生中最大的争议。平鑫涛原本有家室,琼瑶的介入,让她背负了“小三”的骂名。 虽然两人最终走到了一起,但这段感情也始终伴随着争议。 琼瑶与平鑫涛的继子女之间的矛盾,更是让她晚年生活充满了痛苦。 这也印证了那句话:别人家的孩子养不亲,别人家的老公也是。


경요와 남편간의 사랑은 그녀 인생에서 가장 큰 논란거리였다. 핑신타오는 본래 가정이 있었고, 경요의 개입은 그녀에게 ‘불륜녀’라는 비난을 안겼다. 두 사람은 결국 함께 했지만, 그들의 관계는 끊임없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또한, 경요는 의붓자녀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말년의 삶에서 큰 고통을 겪었다. 이는 “남의 자식은 내 자식이 될 수 없고, 남의 남편도 내 남편이 될 수 없다”는 말을 입증하는 셈이다.


4. 不要轻易再婚,除非两人有共同的孩子。

다시 결혼하지 마라. 단,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예외다.


琼瑶有过两段婚姻,第一段婚姻仅仅维持了五年,第二段婚姻则是与平鑫涛的结合。 虽然与平鑫涛携手走过了几十年,但两人并没有共同的孩子。这或许也是他们晚年矛盾激化的原因之一。 没有共同孩子的维系,再婚家庭的稳定性往往会受到更大的挑战。


치옹야오는 두 번 결혼했다. 첫 번째 결혼은 5년 만에 끝났고, 두 번째 결혼은 핑신타오와의 만남이었다.

수십 년을 함께했지만, 그들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 이것이 말년에 갈등이 커진 원인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자녀가 없는 재혼은 그 관계의 안정성이 더욱 위태롭다.


5. 无病无痛好好活着,否则可选择潇洒离去。

병 없이, 고통 없이 살 수 없다면, 품위 있게 떠나는 선택도 있다.


琼瑶晚年,丈夫平鑫涛病重,她与继子女为了是否给平鑫涛插鼻胃管而产生了激烈的争执。 琼瑶认为,没有灵魂的肉体不值得苟活,不如选择安乐死。她最终的结局,也印证了她这一观点。 她选择用自杀的方式,结束自己饱受病痛折磨的人生,或许对她来说,是一种解脱。


경요의 말년, 남편 핑신타오가 병상에 눕자 가족 간에는 위관영양을 두고 격렬한 다툼이 일어났다.

경요는 영혼 없는 육신은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겼고, 안락사를 지지했다. 그녀 자신의 마지막 선택 역시 이를 보여준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병과 고통에서 벗어난 그녀의 선택은, 어쩌면 해방이었을지도 모른다.


6. 不要骨灰盒,不要墓碑,不给后人添麻烦。

유골함도 묘비도 원치 않는다. 후손에게 짐을 남기지 않겠다.


琼瑶在生前就立下遗嘱,不要骨灰盒,不要墓碑,将自己的骨灰倒进花坛下方的地窖里,让其自然溶解,与大地融为一体。 她不愿给后人留下任何负担,也希望自己能回归自然,化作尘土。这种洒脱的人生态度,令人敬佩。


경요는 생전에 유언을 남겼다. 자신의 유골은 유골함도 묘비도 없이, 꽃밭 아래 지하에 뿌려져 자연과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그녀는 후손에게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았고, 자신이 흙으로 돌아가 자연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다. 그녀의 이 같은 태도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이자 존경받을 만한 결단이다.


7. 化作一缕青烟,归于尘土,要么养花,要么养树。

나는 연기가 되어 흙으로 돌아가 꽃을 키우든, 나무를 키우든 하겠다.


琼瑶的遗愿,是将自己的骨灰倒进花坛下方,滋养鲜花。 她希望自己能以另一种方式存在于这个世界上,化作春泥更护花。 这种回归自然的愿望,体现了她对生命的热爱,也表达了她对死亡的坦然。


경요의 유언은, 자신의 유골을 꽃밭 아래에 뿌려 꽃을 기르는 데 쓰이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방식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길 바랐고, 봄날의 거름이 되어 다시 꽃을 피우길 원했다.
그녀의 자연으로의 회귀는 생명에 대한 사랑과 죽음을 대하는 담담한 마음을 드러내었다.


琼瑶的一生落幕了,像她笔下那些轰轰烈烈的爱情故事一样,最终归于平静。 她选择了一种决绝的方式离开,留下的是世人对她人生和爱情的评说。 从成都的书香门第到台北的豪宅,从年少成名到晚年争议,她始终活在自己的世界里,追逐着自己心中的爱情。 她的一生,或许验证了“爱是一场修行”, 而她最终的解脱,也让人反思:在追寻爱情的路上,我们是否迷失了自我?是否忘记了生活的本质?


경요의 인생은 마무리되었다. 그녀의 삶은 마치 그녀가 써 내려간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처럼, 결국엔 고요히 막을 내렸다. 그녀는 매우 단호한 방식으로 세상을 떠났고, 우리에게 그녀의 인생과 사랑을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남겼다. 청두의 명문가에서 타이베이의 저택까지, 어린 나이에 명성을 얻고, 말년엔 논란 속에 있었지만, 그녀는 평생 자신의 세계 속에서, 마음속 사랑을 좇으며 살았다.

그녀의 인생은 “사랑은 수양의 길”이라는 말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선택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사랑을 좇으며 자기 자신을 잃은 것은 아닐까? 삶의 본질을 잊은 건 아닐까?"


人生的意义,并非只有爱情,还有亲情、友情,以及对自身价值的实现。 或许,真正的幸福,并非轰轰烈烈,而是细水长流的陪伴,是内心的平静与安宁。 琼瑶用她的一生,给我们留下了一道关于爱情与人生的思考题,而答案,需要我们每个人自己去寻找。 她最终化作一缕青烟,回归自然,正如她所愿,要么养花,要么养树,这或许是她最终的浪漫,也是对人生最诗意的注解。


인생의 의미는 단지 사랑에 있지 않다. 가족애, 우정, 그리고 자기 실현이 함께한다. 진정한 행복은 격렬한 사랑보다는 잔잔한 동행 속에 있고, 그것은 결국 마음의 평온이다. 경요는 그녀의 일생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은 화두를 남겼다. 그리고 그 답은, 우리 각자가 살아가며 찾아야 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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