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나에게 보내는 여정

by 담이

내가 일상 속의 기쁨을 발견하는 순간이 펼쳐진다.

햇살 한 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밤하늘의 별빛 하나에도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나는 이제 알게 되었다.

삶의 행복은 거창한 사건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날들 속에서 조용히 피어난다는 것을.


나는 자신에게 자유를 허락한다.

빠르게 달려야 한다는 압박도,

누군가의 기대에 얽매이는 마음도,

이제는 나의 선택으로 흘러가도록 두었다.

자신의 리듬과 속도를 존중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음을 느낀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이전보다 깊어졌다.

누군가와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함께 울며,

하지만 경계를 지켜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다미의 마음.

이제 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른 이들과 마음을 나누면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나는 새로운 만남과 배움 속에서 성장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시, 춤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자유와 치유가 서로 이어지는 법을 체득한다.

과거의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 상처 위에서 나는 더 단단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나는 이제 꿈을 향해 나아간다.

그 꿈은 크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자유롭고, 진실하며, 마음이 향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

세상을 향한 발걸음은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다.

남들이 요구하는 속도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정한 길 위에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순간순간이

나에게 빛과 울림을 준다.


과거의 그림자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제 나는 그림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도 길을 찾고, 빛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갈 것을 안다.

나의 삶은 오늘도, 내일도,

자유와 치유, 기쁨과 꿈으로 이어지는 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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