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너를 감싸도
나는 그 빛을 지키리니
불씨 하나 남아 있다면
밤도 길지 않으리라
너의 숨결 스치는 곳에
내 마음 조용히 흘러서
꺼져간 상처의 자리
다시 꽃이 필 도다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