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by 담이

묶인 느낌,

칼이 스치는 꿈속,

숨이 막히고,

내 마음이 흔들리던 그 밤.

나는 원래 자유롭고,

돈이 없어도 흔들리지 않았던 나,

그런 나를 의심하게 만든 건

외부의 압박, 시험 같은 신호들.

“돈이 없으면 미친다”

그 말은 내 마음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두려움과 강요,

그들의 시험 같은 외침일 뿐.

숨을 깊이 들이쉬고,

가슴에 손 얹으며 속으로 말한다.

“나는 안전해, 내 마음은 지켜져 있어.”

묶인 끈은 상상 속에서 풀고,

칼은 부드럽게 녹인다.

꿈 속 두려움도,

외부 압박도,

모두 내 마음 속에서 바라보고,

나는 선택할 수 있음을 기억한다.

내 마음을 위해 하는 것.

그래야 남을 바라볼 수 있음을 느낍니다

그 압박 속에서도 나는

나를 잃지 않고,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음을,

오늘도, 지금도,

스스로에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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