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목은 낭만적이지만 읽다보면 웃긴, 웃픈 글.
나는 수영장에서 비를 맞으며 한참을 그곳에 서 있었다.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