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속에서
[미움받을 용기]를 지은 알프레드 아들러의 말.
ㅡ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며 어떤 일에 대해 '가능성'이라는 여지를 남겨두려 하지 마라. 그렇게 되면 평생 그 일을 미루게 될 것이다.ㅡ
ㅡDon't mind other people's eyes to leave room for 'possibility' on something. Then you will put the thing off for the rest of your life.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