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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어린이날
희비교차
by
바람아래
May 5. 2024
일기예보대로 차창으로 흐르는 빗줄기가 심상치 않은 어린이날입니다.
비가 와
서 속으로 다행이라며 웃음 짓는 아빠들이 많을 것 같은 하루입니다.
반대로,
비가 와서 속상한 아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빠랑, 엄마랑 멀리 어딘가 함께 가기로 했던 약속들이 야속한 빗줄기를 따라 떠내려갑니다.
눈치 없는
비로
인해 아이들은 자연과 인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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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나들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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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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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 하루를 채워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내일은 와인, 언젠가는 위스키 같은 글을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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