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t Time but Timing
눈 오던 날겨우 용기 내어 한 말"커피 한잔 할까?""그래"내 취향 맞춰 준 그하지만 쑥스러워 끝내하지 못한 말"00000!"결국남은 것은 후회뿐...
살아가면서 기다려 주지 않는 것들
시간, 기회, 부모, 그리고 사랑...
그래도 한번쯤 용기 내어 잡아 볼 수 있는 건
사랑일지도...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