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공존

보통의 감성

by 바람아래

금요일 늦은 퇴근길은 꽃길

꽃이 피는 것도 순서가 있었을 것을

그 질서는 간데없고 혼란만이...

이제 꽃들도 함께 살아야 할 때



[작가의 말]

세상이 혼란해서 일까요

꽃도 자기 마음대로 피어나네요

순서도 예의도 없이요.


그래도 배운 게 하나 있네요.

꽃은 밤에 더 빛난다는 것을요.


산수유 / 매화
영산홍
벚꽃

#금요일 #밤 #꽃 #벚꽃 #산수유 #영산홍 #매화

작가의 이전글시간이 쌓아 올린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