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 11. 상해에서 인천으로
모든 일정이 다 끝났다. 호텔에서 아침 먹고 곧바로 버스에 올라 공항으로 향했다. 1시간 40분의 비행 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내가 중국의 한 부분을 보고 무엇을 얻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너무나 편안하고, 잘 먹고, 빡빡하지 않은 일정으로 여유로운 여행이었다.
이번을 계기로 중국에 대한 관심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 지금은 표가 나지 않겠지만 여행으로 인해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더욱 풍요로워 졌으리라 믿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