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러인 나는 본죽 한통을 이번주 3일동안 3번의 점심 식사로 나눠 먹고서 오늘로 다 먹은 본죽 빈통을 집에 가져간다는 얘기.. 내가 이렇게 개떡같이 말을 해도 마누라는 철떡같이 알아듣고.. 이 빈통을 가져다주면 깨끗하게 씻어서 이런 저런 용도로 잘 사용을 하고 있다..)
p.s. (자랑질 주의)
내 글을 제치고 허냐 글이 인기 베스트 1위!! 축하합니다~^^♡ 우리 부부가 쓴 글이 나란히 1, 2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