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상담실을 찾았던 사람들 즉,
이혼의 아픔을 가진 이,
재혼을 준비하는 이,
진로 고민에 서 있는 이,
자기 자신을 잃은 이들
모두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저는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다.
• 상처는 내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 내 속도대로 가도 괜찮다.
•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어야 한다.
삶의 상처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자리에 꽃이 피어나듯, 우리는 아픔 위에 새로운 의미를 세울 수 있다.
지금도, 당신은 괜찮아지는 중이다.
• 나는 지금 어떤 부분에서 괜찮아지고 있는가?
• 아직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
• 나를 믿고,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
–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15편을 마치며
상담실에서 만난 사람들은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이혼, 재혼, 부부 갈등, 진로 고민, 자기 찾기… 등 등
그러나 결국 그 모든 주제는 하나의 길로 이어졌다.
“마음을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자동차 운전처럼 마음에도 브레이크, 액셀, 핸들이 필요하다.
• 브레이크: 멈춰 서서 감정을 인정하기.
• 액셀: 용기를 내어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 핸들: 내 삶의 방향을 내가 잡기.
《괜찮아지는 중입니다》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
상처와 고민 속에서도 안전하게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읽어준 독자 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다음에 다른 주제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