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얕게 코골면서 자고있다.강아지도 ^^;;
참고로 우리집 강아지는 코를 골면서 잔다. 마치 저스트 라잌 사람처럼
난 아직 멀쩡하다. 두 눈은 멀쩡 ^^;; 머리도 멀쩡
그런데 요며칠 동안 잠잠하던 불안이 심심치않게 올라온다. ㅠ ㅠ 그래서 또 긴급처방으로 글을 쓴다. 그래도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다보면 불안감이 어느정도는 해소가 되는 느낌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최근에는 집에서 불안감을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잠이 잘 오지 않을 정도로 불안하다.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다.
그래도 필요시 약을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약을 줄여 그럴까? 아님 잠을 못자는 시간이 쌓인 부작용 일까?
갑자기 밤이 무서워 불켜고 잠을 청했던 국민학교때가 생각이난다.
코믹 영화라도 볼까? 아님 책이라도 읽을까? 글쓰기로 시간을 보내볼까?
내가 잘못일까? 뇌가 잘못일까? ^^;; 그럴 수도 있지 뭐..
이 생각의 고리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들 멋대로 이어져간다.
정신줄이 느슨해진건 맞는 듯하다
약..줄였다. 버텨야 한다. 교수님의 말씀을 믿는다.
의사선생님 말씀은 잘 들어야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