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토) 감사일기
85일째 감사일기
오늘은 우리집 2인자 강아지 형님의
이발과 꽃단장을 하는 날입니다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형님이지만 간식하나 드시고
아침일찍 같이 나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 형님을 모시고 단골미용실로~
시원하게 이발하셨습니다
음... 너무 짧게 깍았나..
조금 불쌍하게 보이기도..ㅎㅎ
그래도 시원하신지 더 잘 뛰어 다니십니다
감사합니다
나온 김에 좋아하시는 간식을 한봉지 샀습니다
집에가면 한입 드시고 푹 주무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도 코를 골며 잡니다.
사람이랑 똑같습니다.
이젠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실은 어떤 날은 사람보다 나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의 감사함으로 다섯개째를 쓰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 첫째 학원을 데리러 가야합니다.
요즘 수학문제를 물어보는데 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즘 공부가 왜이리 어려울까요.
그래도 잘 해내는 첫째에게
감사합니다
학원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첫째도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니 퇴사는 휴직은 꿈을 못꾸는 것이겠지요
아이들도 참고 견디며 해내고 있는데
저도 견디며 해내야 겠지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부라보 아빠의 인생입니다.
가족으로 인해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강아지형님 미용에
학원왕복에 연재글쓰기에 바쁩니다
그러니 불안도 우울도 잠시 멈추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연재는 7화까지 연재하고 마무리 예정입니다
그 다음 연재 주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는
브런치 작가님들께
감사합니다
지금 연재는 매일매일 감사일기
목요일은 진료일기, 금요일은 단상
토요일은 주제별 연재(지금 연재는 우리는 안전한가요?)입니다
와~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늘겠죠?
뭐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일단 좋으니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