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낙

by 강민지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보며

미치도록 설레어하고 기쁨에 눈물이 차 오르던 그런 날


어쩌면 당연한 나에게 책을 선물해 준 이유

내 돈인데 나의 돈인데 왜인지 선물 받은 기분

그래 재밌으니깐 됐지 그래 재밌으니깐 됐지


작가와 팬의 관계는 특별했다

나의 삶의 낙 내가 쓴 돈이 아깝지 않은 곳

왜 그렇게 행복한 것인가 너무 즐기고 있다


근대 그런 내 모습을 알리가 없는 작가님들

저 님들 덕분에 살아요 저 님들 덕분에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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