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안에서 억압받던 아이들이
밖에서 극성으로 변한다
사랑받지 못함을 관심으로,
구박과 질타일지라도 온기로,
그렇게 안타깝고 불쌍하게도.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