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로 남기로 한 날에 너는 내 곁을 떠났다.
당연함을 망각했을 때, 너는 내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되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고, 너는 옳지 못했다고 생각했다.나는 사랑을 주었는데 너는 부담감만 받게 되었다.
나는 끝까지 이기적이었다.
그렇게, 너는 내가 되지 못했다.그렇게,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했다.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지 못했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