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넋두리 팝니다
일단, 살자
by
아론
May 2. 2025
아래로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삶 자체가 부정될 수 없다.
계속 살아가는 한.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디자인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아론
소속
삼성전자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구독자
5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덧
밥을 지어먹는다는 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