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도 돼
다만, 포기만 하지 마
다 그만하고 싶다.
좀 쉬고 싶다.
그래도 일단 나아가자
할 수 있는 게 나아가는 것 밖에 없구나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