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의 소중한 사랑이야기
인연의 끝
by
아론
Aug 26. 2025
아래로
인연이란 소중함이
연락이 끊어짐으로
끝나는 줄 알았다면
그리도, 열 올리지 않았을 텐데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아론
소속
삼성전자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구독자
5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때에 맞는 애정
인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