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을 수 밖에 없는 너.
나는, 살치살 스테이크 먹을래~으응~?
목살 스테이크 먹자~^^이것도 맛있어~~~.
꺼내지 못한 수만가지 생각들을 꾹꾹 눌러 쓴 글이 마음에 닿길 바라며... 예쁜것들을 좋아하는 소녀같은 마음으로 같은편 남편, 두 아들과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