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적 없이 방황하는 듯굽이치는 저 물길은결국 바다를 향한다젊음아너무 가까이 보지 마라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라넌 바다로 가는 중이란다
————————————-[난정곡수(蘭亭曲水)] 강요배 작가2015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82x227cm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오후의 책방>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