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도 강제성이 필요하다
2021. 01. 22 AM 08 : 00 83.75 kg
요즘 게을러졌다. 눕고 싶고 자고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다이어트의 목표도 살짝 희미해지고 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게을리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목표들이 작심삼일이 되는 듯하다. 모든 목표를 일처럼 해야겠다. 감기 걸렸다고 몸이 조금 아프다고 출근을 미룰 수 없는 것처럼 목표도 강제성을 부여해야겠다.
행동코디네이터가 말하는 자존감 올리는 행동, 바뀌는 습관, 바뀌는 행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