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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가리사업가 Jun 14. 2021

행동 코디네이터가전하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 


요즘 책에서 동기부여를 많이 얻는다.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고 있다. 


가난해도 

주변에 불안요소들이 많아도 

나를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책이다. 


상황


내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없다. 

괄목상대하게 성공한 사람은 없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주변에서 좋은 기운과 말을 통해 

앞서 나가고 싶다. 


우리 집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인생을 자포자기하셨다. 


늘 이제 나이가 많은데 뭐를 더하냐 

죽어야지. 죽으면 그뿐이다. 

이런 말을 하신다.


어머니는 퇴직과 코로나가 겹치면서 

삶에 우울증이 오셨다. 


내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도 없고 

집안 분위기도 긍정의 요소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좌절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책을 읽으면서 꿈을 꾼다. 


책을 읽으면 책의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그 사람의 좋은 습관과 내가 가진 습관을 비교한다. 


안 좋은 습관은 바꾸고

좋은 습관은 습득한다. 


작심삼일 할지언정

최소한 시도라도 해본다. 


이렇게 나는 생각을 바꿔나갔다. 

생각이 중요하냐면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변화와 진화해야 한다.

이것은 행동해야 보여줄 수 있다. 

그 행동은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은 행동에서 나온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사고를 넓이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장 가서 신체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거운 덤벨을 들듯이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생각의 근육이 키워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것이 내가 책을 읽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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