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믐의 눈이 감긴다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KAKTUS
Mar 12. 2020
때가 아닌가 보다
때가 아닌가 보다
또
내가 아닌가 보다
keyword
공감에세이
사랑
여행
KAKTUS
소속
직업
시인
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
구독자
5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서 나와
조의 맛을 느낄 확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