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은 삶의 질서이고
리추얼은 삶의 방향이다.
리추얼이 반복되고 체화되면 삶의 패턴이 생긴다고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
그 패턴은 82억 명 중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패턴이 생겼을까?
무의식 속에 만들어진 패턴은 참 신기하다.
누군가는 새벽에 만나도 10분 전에 미리 오는가 하면, 누군가는 오후에 약속해도 꼭 늦는다.
한번 적응된 패턴은 바꾸기가 쉽지 않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일을 하더라도
성공의 패턴을 알기 때문에
몸이 먼저 그 길을 찾아간다.
그래서 리추얼을 성실하게 반복하면
좋은 패턴이 생기는 것 같다.
하루에 30분이라도 꼭 책을 펴고
중요한 문장은 적고, 생각해 본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깔아 놓은
26년도 방향성을 보며 잘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나는 내일의 패턴을 바꾸고 싶다.
그래서 오늘의 행동 습관인 리추얼을
새로운 형태로 바꿔 보려 한다.
다낭 비치에서 만난 사람.
내가 걸어 보지 못한 길을 걸을 때
내일의 패턴이 바뀌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