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일흔여덟. 첫걸음, 토끼
같이 가는 길
by
선량한해달
Mar 24. 2020
나의 100일은 어땠을까.
내게도 그 시절의 토끼가 있었을까.
리본 감싼 예쁜 아가의 발이
많은 말을 걸어오는 오늘.
오늘도 저마다의 토끼를 찾아
리본 대신 구두끈, 운동화끈 동여맨
험난한 우리들을 위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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