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준비 본격 시작

부동산 전세 명의 변경

by 꿈꾸는 유목민

1. 어제 제주도에 계신 평범한 기적님이 연락을 주셨다.

평범한 기적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제주도에서 함께 살 가족을 찾는다는 공고를 보고 이메일을 썼는데 그곳에 나를 소개하면서 22년에는 꼭 책을 쓸거라고 소개했기에, 마음을 써주시고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쓰기 모임 모집을 보내주셨다.

글쓰기 모임 링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내신 분들의 이력이 있었다.

그중에서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라는 책은 예전에 읽어보았다. 그 책안에서도 글쓰기 모임에 대해서 언급했었는데, 이 분이 지도해주신것이였구나.


입금 후 신청인데, 신청 후 입금을 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22년 제주살이 결실을 잔뜩 만들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 오른다.


부정적인 생각은 이제 그만.


2. 오늘 아침에는 전세계약을 한 부동산과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전세 명의를 남편의 이름으로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쓰고 싶다고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가 내 이름으로 되어 있기에, 제주도로 주소를 이전할 시 혹시 모르니 대비를 해놓기위함이었다. (지금 집주인이 혹시 대출을 받을 경우, 내가 1순위에서 후 순위로 밀려날 수가 있다)

부동산과 집주인 모두 괜찮다고 했고, 내일 변경된 계약서에 다시 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확정일자도 다시 받고.. 이것부터 처리하고 인터넷으로 제주도로 전입이 가능한지 확인을 해야한다.


3. 휴직은 2월 16일부터,

그룹장님이 인수인계를 위해서 같은 파트에 공식적으로 공지를 오늘 해 주셨다. 뒤에 남는 동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너무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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