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라는 이름의 수리비, 뉴질랜드 일상 D+399
뉴질랜드 일상 D+399
26년 2월 20일 금요일
어제 정비를 맡긴 차를 찾으러 뉴브라이튼의 중고차 업체를 다시 찾았다. 가기 전, 유학원 선생님께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중고차 업체 사장님이 평소 친분이 있던 유학원 선생님께 따로 연락을 하셨단다. 유학원 선생님은 내게 "다른 곳에서 엔진오일을 갈았느냐"고 물으셨다. 지금 차에 들어있는 오일이 벤츠 전용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분명 한국인 카센터에서는 엔진 경고등 초기화 작업만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영어가 짧았던 탓인지 내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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