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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소중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기쁨이와 아내를 위해 계속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by
아헤브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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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쁨이가 가장 체력적으로 힘든 날입니다
아침 7시 넘어 깨면 학교를 다녀오고
다시 재활병원에 가서 몇 시간 치료를 받고
또다시 한참 운전을 해서 화상병원을 다녀오는 날입니다
기쁨이는 여전히 잘 웃는 아이지만,
그 아이 마음 깊은 속에 슬픔과 아픔이 있습니다
아빠로서 그 마음을 자주 느낍니다
엄마 아빠 밖에 모르는 이 아이를 생각하고 기도하다 자다 4시 반에 깨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보다 그 아이 엄마를 위해 더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아 그렇게 기도하기도 하지만 두 사람은 제 평생에 간절함입니다
첫사랑을 고백했을 때 아내 두 눈에 기쁨과 감동의 눈물만 고이게 하겠다 결심을 했지만 거기에 더해 예상치 않은 아들 향한 아픔의 눈물을 14년째 흘리는 아내를 생각하다 잠에서 자주 깹니다
깨면 가엾은 아내가 아들과 자고 있는 방문을 살짝 열어봅니다 많이 안쓰럽습니다 그녀 인생이 원래 예쁜데, 인생 다른 시간에도 그녀만의 꽃이 피길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 기쁨이와 기쁨 엄마를 위해 종일
마음속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희 가정 모두를 위해 소중한 답글을 써주시는 모든 독자님, 작가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제겐 큰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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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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