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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여우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방황하는 중입니다. 문화, 사진 그리고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붉은여우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 우유강요즘 보기 흔한 유방암 4기 환자입니다. 2년차 접어듭니다. 아직 황금 같은 시간이 있기에 감히 소설을 연재해봅니다. 연재를 끝내면 에세이도 차분히 올려볼까 합니다.
월하랑장소가 가진 이야기를 느끼고 글로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윤혜진 코치따뜻한 진심을 믿습니다.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쓰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만얼커피따라 여행중입니다.
유진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조이홍세상에는 책이 필요하다고 믿는 조이홍입니다. 일상, 환경, 그리고 궁금한 세상을 씁니다. 소설도 씁니다. 꾸준히 씁니다.
연희동 김작가<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나단 Nathan 조형권《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화양연화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초이IT회사 UX Manager이며, 쉽게 감동하는 삶 속에서 취향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ochoee.studio
봉봉심심해서 씁니다
사유The Universe Has My Back_아키비스트_문학_영화_글_매일이 연습_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_http://blog.naver.com/dlclzh
예진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허용호일상에서 배운 것들을 옮겼습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뢰딩거의 나옹이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