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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HN SIHYO Jul 07. 2016

배고파지는 시간

지난주부터 저녁 6시가 지나면 식사를 하지 않고 있어요.

체중 조절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너무 배가 고팠어요.

이 맛있는 몽쉘이 너무 먹고 싶었고요.

어제도 늦은 밤에 그러더니 오늘도 그래요.


빵과 빵 사이 크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시죠?


이 시간에도 먹을 것 참고 물 마시거나 운동하거나 아님 내일 식사를 기다리는 분들 존경합니다.


다들 목표를 이루는 2016년이 되길 바랄게요.


저도 건강해지고 회사도 다니고 살도 뺄 거예요.

다 잘 되겠죠.


07.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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