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정리하고
오늘 마감해야할 입사지원서를 마무리하기 전 사업장에서 잠깐 더 볼 것이 있어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
무덥던 여름에 장미로 반겨준 동네 화단에
대추 열매가 달렸어요.
어릴 때는 이 대추 따다가 옷으로 닦아 먹고 그랬는데...
대추 먹기 즐거운 계절이 왔네요.
주말에는 대추 사다가 먹어야겠어요.
이 대추는 언제 익을까요?
05.09.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